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22-02-17 22:27:27
기사수정




무안군오승우미술관은 올해 첫 기획전으로 무안분청 기획전 긴 호흡으로 만든 시간 사이로 걷기와 최순임 작가 초대전니체의 고양이를 오는 219일부터 424일까지 개최한다고 밝혔다.

 

무안분청 기획전 긴 호흡으로 만든 시간 사이로 걷기는 무안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정인수, 임영주, 박미경, 윤귀연 작가가 참여해 무안 도예 역사의 전통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보여준다.

 

최순임 초대전 니체의 고양이여행자를 화두로 10여년 동안 활동을 지속해 온 작가의 작품세계를 볼 수 있는 전시다.

 

작가는 주로 흙으로 빚은 고양이, 소녀, 선인장 등을 밝고 따뜻한 동화적인 느낌으로 보여주며, 이를 통해 치유와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서명호 문화체육과장은 전시장 바닥에 깔린 작품이 마치 그 사이를 산책하는 느낌을 갖게 하는 관람객들의 시간은 무안 도예 역사의 전통과 함께 지역 문화의 뿌리를 생각해보는 기회가 될 것이다코로나19로 문화 향유를 갈망하는 관람객들께는 최순임 작가와 함께 경계 없는 자유로운 여행길을 떠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 오승우미술관에서는 전시 외에도 직접 미술관을 방문하지 못하는 관람객을 위해 매달 온라인 미술교육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지역에서 활동하고 있는 도예작가들의 아트상품을 전시하고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72970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