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북평중학교 ~ 봉오마을 간 도로개설 확충 (연장 1,301m, 폭 30m)
- 국도 7호선 등 상습 정체구간 해소 및 도심권 내 사통팔달 간선도로 확충
- 총 140억원 투자, 연내 보상 및 실시설계용역 완료, 2025년까지 단계별 공사 추진
□ 동해시(시장 심규언) 천곡 중심 시가지와 남부권 아파트 밀집지역을 통과하는 7번 국도의 상습 정체 구간이 해소될 것으로 전망된다.
□ 시에 따르면, 시는 7번 국도 상습 정체 구간의 원활한 차량 흐름과 미래 교통 수요에 대비한 간선도로 인프라 시설 확충을 위해 북평중학교 ~ 봉오마을 구간에 대해 연장 1,301m, 폭 30m 규모의 도로개설을 계획하고, 이를 위한 실시설계용역을 3월 초 착수한다고 밝혔다.
□ 동해시는 그동안 남부-북부 간 교통량을 7번 국도와 해안도로로 분산 처리해왔으나, 최근 들어 동해IC를 이용하는 차량이 크게 늘면서, 일부구간이 출·퇴근길 상습 정체로 이어졌다.
□ 또,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코로나19로 인해 어느 해 보다도 동해안 언택트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 상황에서, 도째비골스카이밸리, 망상오토캠핑리조트 등 최근 개장한 동해시 내 특화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 등으로 도심지 내 교통체증은 날로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
□ 이에 동해시는 ‘북평중학교~봉오마을 도로개설’을 위해 2019년부터 도로편입 토지 보상 등에 나섰으며, 총사업비 140억원을 투자해 2025년까지 연차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 우선 올해 말까지 70억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잔여 구간에 대한 토지 및 지장물 보상은 물론, 실시설계용역을 모두 마치고
□ 내년도 이후 단계별로 공사에 착수, 도로개설 시기 또한 최대한 앞당길 수 있도록 적극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 장명석 건설과장은 “향후 북평중학교~봉오마을간 도로가 개설되면 그동안 상습 정체 등으로 불편을 겪었던 7번 국도와 해안도로의 교통량을 원활히 분산시키는 중추적인 간선도로 역할은 물론 도로 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