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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02 02:2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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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는 용문역 일원에 추진 중인 다문지구 도시개발구역 내 체비지로 계획된 단독주택용지 31필지(10,157.5)와 준주거시설용지 5필지(2,758.2)에 대한 매각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다문지구 도시개발사업은 용문역 일원의 높은 개발압력에 따른 난개발을 방지하고 계획적이고 환경친화적인 도시개발을 위해 군에서 직접 환지방식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193,717규모로 북쪽으로는 용문역이 접해있고, 남쪽으로는 사금내산과 지방하천인 흑천과 접해있어 주거지로서의 입지 조건이 매우 우수하다는 평가다.

 

흑천변 문화공원에는 향토자원인 어수물터(임금이 행차하던 중 우물에서 물을 마신 곳)를 복원해 지역의 역사성을 간직한 공원으로 조성하고 용문역 3번 출구 앞에는 숲속에 있는 듯한 분위기가 연출 되수 있도록 자작나무길을 반영한 소공원이 조성된다.

 

20199월 경기도로부터 실시계획인가를 득한 후 20205월 공사 착공해 현재 67%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으며, 올해 6월이면 공사가 마무리 될 예정이다.

 

이번 매각하는 체비지의 평균 예정가는 단독주택용지의 경우 1859천원(평당 284만원), 준주거시설용지의 경우 11,627천원(평당 538만원)으로 최고가 입찰자가 낙찰자로 결정된다.

 

입찰 희망자는 228일부터 31016시까지 온비드(http://www.onbid.co.kr)에서 회원가입 및 공동인증서 등록 후 참여할 수 있다.

 

낙찰자는 오늘 9월까지 잔금을 나눠 낼 수 있으며, 환지처분(229월 예정) 이후 소유권 이전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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