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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10 20:39: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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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군수 최형식)는 면역수준이 낮고 집단생활로 감염위험에 쉽게 노출될 수 있는 어린이집 영유아, 노인복지시설 이용자, 수급자등 감염취약계층 대상에 신속 항원검사 키트를 무상 지원한다.

 

군은 이달 말까지 어린이집 영유아와 교직원 692, 노인복지시설 2,218, 임신부 203, 아동, 장애인, 노숙인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517, 수급자·차상위·중증장애인 3,299명 등 총 6,929명에게 순차적으로 5만여 개의 신속항원검사 키트를 배부할 계획이다.

 

어린이집, 노인복지시설, 아동시설 이용자에게는 기관과 시설에 보급하고, 수급자, 차상위계층 등은 주소지 읍면사무소에서 배부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오미크론 유행이 장기화되며 군민들의 불안감이 높아진 만큼 감염병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아동 및 거주시설 종사자와 이용자들에 대한 지원에 최선을 다 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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