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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3-16 19:1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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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군(군수 정동균)에서는 지난 15일 관내 주요 건설현장의 안전보건관리체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이번 점검은 중대재해 처벌법시행에 따라 이계환 부군수를 필두로 점검반(안전총괄과장, 중대재해예방TF)을 구성해 군에서 발주한 50억 원 이상 공사현장 중 양평도서문화센터 건립공사, 용문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신원정수장 신설 현장 등 3개소와 중대시민재해 대상 시설인 양서에코힐링센터 1개소 등 총 4개소에 대한 현장점검을 진행하게 된다.

 

먼저 15일에는 용문공공하수처리시설 증설 현장과 양평도서문화센터 현장을 점검해 사업 부서 및 시공관계자들과 함께 현장 내 안전보건조치 이행사항을 비롯한 안전교육, 안전보건관리대장 확인 등 중대재해 처벌법에 의거한 안전보건 관리체계 구축과 의무사항의 이행 여부를 확인했다.

 

또한, 오는 18일에는 신원정수장 신설 현장 및 양서에코힐링센터를 대상으로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계환 부군수는 공사현장에서는 작은 실수도 인명 피해로 이어질 수 있는 만큼 사업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 달라, “현재 구축되어 있는 안전보건관리체계가 실질적으로 작동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교육, 안내, 안전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군 관계자는 오는 18일 점검이 완료된 후 4개소에 대한 점검 사항에 대한 종합 검토 결과, 수범사례 전파 및 개선 필요사항에 대해 각 현장에 개선 절차를 이행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이라며, “중대재해 관련 시설물에 대한 월별 점검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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