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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0-08 01:07: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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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는 6일 종합운동장에서 ‘시 승격 24주년 기념식 및 체육대회’를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15만 시민 모두가 참여하고 함께 즐길 수 있는 한마음 체육행사를 통해 소통과 화합하는 하남시민의 날 축제의 장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서는 그늘진 곳에서 묵묵히 이웃에 대한 사랑과 봉사를 실천해 오신 분과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신 모범시민 38명에 대한 표창장을 수여하고, 시민 600여 명이 참여하는 ‘신바람 나는 하남, 약속의 도시 하남’이란 주제로 비젼 퍼포먼스 공연도 펼쳐졌다.

이번 행사에는 이교범 시장을 비롯 오수봉 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기관‧단체장 등 내빈과 시민 2만여명이 축제의 장을 같이 했다.

이교범 시장은 기념사를 통해 “시의 새로운 미래를 열기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께서 서로 신뢰하고 소통하면서 화합하는 것이 가장 필요하다고 생각한다”며 “이를 위해서는 시민 여러분의 관심과 협조가 있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오후 1시부터 육상 100m 예선을 시작으로 육상, 축구, 족구, 게이트볼, 줄다리기, 홀라후프 등의 경기가 동별 명예를 걸고 펼쳐졌다.

또 솜사탕, 팝콘, 츄러스, 버터구이 오징어, 아이스크림, 게임 등 가족과 함께 할 수 있는 체험장인 ‘Fun Zone’ 마련돼 아이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한편 이번 체육대회의 종합우승은 덕풍1동, 준우승은 덕풍2동, 3위는 지난해 종합우승을 차지한 신장2동과 덕풍3동이 공동으로 3위를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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