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3-10-16 23:05:26
기사수정

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10월 ‘경로의 달’을 맞아 소외받은 어르신들의 기를 살려 드리고, 경로효친 사상의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동네마다 음식과 공연을 마련해 위안 잔치를 열고 있다.

서강동은 지난 14일 관내 철길왕갈비살 식당에서 홀몸 어르신, 경로당 출입 어르신, 노인일자리 참여 어르신 250여명을 모시고 갈비탕, 잡채, 모듬전, 떡, 과일 등 식사를 마련했다.

망원1동은 16일(수), 남도설렁탕에서 어르신 300여명을 모시고 경로잔치를, 서교동은 동네에서 맛집으로 소문난 명품식당에서 준비한 소머리국밥을 대접했다. 한편, 아현동 복지위원(주금석, 김정미씨)는 호박 고구마 80kg을 저소득 어르신 17가구에 나눠드렸다.

이밖에도 마포구의 16개 동 주민센터는 10월 한 달 동안 지역특성에 맞는 경로행사를 개최하며 어르신들을 기쁘게 해드릴 예정이다.

한편, 구는 지난 10일(화) 은퇴한 장년의 어르신들이 요리 솜씨를 뽐내는 ‘삼식이 요리경연대회’를 성황리에 마무리 한 바 있다.
장종환 서교동장은 “외롭게 지내는 어르신들에게 따뜻한 관심과 후원을 아끼지않는 주민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며 “한 번의 행사로 끝나지 않고, 모두가 함께 잘 사는 우리 동네를 만들기 위한 지원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할용해주세요.

http://www.hangg.co.kr/news/view.php?idx=741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리스트페이지_R001
최신뉴스더보기
리스트페이지_R002
리스트페이지_R003
리스트페이지_004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