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남시는 이번달부터 내달 11월 30일까지 환경도 보존하고 유용한 금속자원도 재활용하기 위해‘폐건전지 집중수거’기간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집중수거는 경기도와 도교육청, 한국전지재활용협회 공동으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시는 5.5톤(t) 목표량을 잡고 집중수거에 나섰다.
특히, 학교와 가정을 비롯 공공기관, 기업체, 군부대 등을 중점 수거지역으로 정하고 안내문을 발송 및 공동주택의 빈 우편함을 활용한 수거와 유치원 등 어린이를 대상으로 환경보전 교육도 병행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폐건전지의 경우 부피가 작아 종량제 봉투에 배출하는 경우가 많아 심각한 토양오염이 발생할 수 있다”며“ 분리배출시에는 유용한 금속자원으로 활용될 수 있고 환경도 살리고 자원도 절약할 수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