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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0-21 21:2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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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남시는 지난 19일 하남종합운동장에서 축구 꿈나무의 등용문인 ‘제17회 도지사기 생활체육 어린이 축구대회‘를 개최했다.

이번 대회에는 경기도생활체육회가 주최, 경기도축구연합회와 하남시생활체육회가 주관하고 경기도와 하남시가 후원하는 축구대회로 하남시 어린이대표 박건우(나룰초 6년) 학생의 선서를 시작으로 31개 시․군 어린이 700여명이 참가해 1부와 2부 토너먼트로 이틀간 치뤄졌다.

이교범 하남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이번대회는 우수선수를 발굴 및 엘리트 선수 육성을 통한 제2의 박지성을 꿈꾸는 친구들과 함께 뛰고 실력을 겨루는 모습을 볼수 있어 가슴벅찬 일이라 생각된다”며 “정정당당히 겨루고 서로 격려하고 다독이며 평생의 우정을 쌓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한편 결승전에서는 의정부시가 김포시를 2-1로 힘겹게 눌려 1부 우승을, 2부에서는 하남시가 동두천시를 승부차기 끝에 5-4로 잡고 우승을 거머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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