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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옥수 무안군수 예비후보, 민주당 경선후보 확정 - “경선 승리로 중앙당 요구와 기대에 부응할 것” - 중앙당 재심인용...“본선 경쟁력과 당 기여도 인정”
  • 기사등록 2022-04-25 22:5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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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옥수 무안군수 후보가 더불어민주당 무안군수 경선후보자로 확정됐다.

민주당 비상대책위원회(위원장 윤호중)25일 최옥수 무안군수 예비후보가 신청한 재심 인용결정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지난 23일에는 중앙당 재심위원회(위원장 백혜련)가 최 예비후보의 재심 인용결정을 내린바 있다.

 

앞서 최 예비후보는 타 후보보다 높은 지지율과 당선 가능성, 월등한 당 정체성과 기여도 등을 제시하며 재심을 요청했다.

최 예비후보는 중앙당에 제출한 재심신청서를 통해 최근 무안군수 후보 여론조사(전남중앙신문 의뢰, 한길리서치조사)에서 현 민주당 후보 중 1위를 기록하는 등 높은 본선 경쟁력을 강조했다.

 

또한, 지난 2004년 서삼석 현 국회의원등과 함께 열린우리당에 입당 후 안철수 국민의당 바람이 호남을 휩쓸 때에도 민주당을 꿋꿋이 지키고, 이재명 후보의 당선을 위해 무안지역 소상공인 지지선언 조직 등 혼신의 힘을 다 하는 등 월등한 당 기여도에 대한 합리적인 평가를 요청했다.

 

특히, 당 발전에 기여한 공로로 당 대표 표창과 분야별 직능의 우수성을 인정받아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위원과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위 위원으로 임명 받은 점을 근거로 제시했다.

 

최 예비후보는 중앙당의 재심인용은 20여년 민주당원으로서 모범적으로 활동해온 저에 대한 당의 믿음과 지지를 보여준 것으로 저의 경쟁력에 대한 중앙당의 신뢰와 판단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지금보다 더 겸손한 자세로, 더 열심히 뛰라는 중앙당과 군민의 명령으로 받아들이고, 민주당 무안군수 경선에서 후보가 되고 6·1지방선거에서 반드시 승리해 중앙당의 요구와 기대에 부응하겠다고 다짐했다.

 

한편, 최 전 조합장은 핵심공약으로 대기업유치를 통한 인구 20만 자족도시 건설과 무안발전 10대 혁신프로젝트를 제시하고 있다. 현 대통령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국민소통위원, 더불어민주당 국가균형발전특별위원회 위원, 무안군상공인회 회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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