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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4-26 11: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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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군 삼국유사면 적십자봉사회(회장 김희자)는 지난 22일 회원 6명이 참여한 가운데 코로나19로 소외될 수 있는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따뜻한 온정을 담은 반찬 나눔 봉사를 실시했다.

 

삼국유사면 적십자봉사회는 매월 첫째, 셋째 금요일마다 반찬을 배달하는 봉사를 꾸준히 해오고 있으며, 이날은 직접 밑반찬 세트(김치, 우엉조림, 버섯무침 등)를 만들어 관내 독거노인 및 저소득계층 8가구에 전달했다.

 

김희자 회장은 힘든 환경으로 기본 생활조차 어려운 지역 어르신들께 직접 음식을 만들어 전달할 수 있어서 어느 때보다 뿌듯한 시간이었다, “취약계층의 가정들이 건강과 희망을 잃지 않도록 여성자원봉사대가 지속적으로 사랑과 관심을 가지겠다고 말했다.

 

김동백 삼국유사면장은 이번 봉사활동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립감과 우울감이 높아진 이웃들에게 더욱 큰 의미를 가져다 준 것 같다, “앞으로도 도움의 손길에 소외되는 가정들이 없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히며 나눔 봉사를 실천해 준 여성자원봉사대에 감사의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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