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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4-27 11:3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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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무안군의 적극적인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으로 토지소유자간 경계분쟁이 줄어들고 주민들의 재산권이 보호받을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군은 지난해 11월과 올해 4월 몽탄 달산1지구, 망운 송현1지구, 해제 학송1지구, 운남 하묘지구 등 4개 지구에 대한 주민 설명회를 개최했다.

 

지난해 10월 주민 설명회에 앞서 군은 이들 4개 지구 8개 마을 5836필지 479에 대한 지적재조사 실시계획을 수립했으며, 올해 지적재조사 사업 추진을 위해 국비 11억원을 확보했다.

 

최근 개최된 운남 하묘지구, 몽탄 달산1지구 주민설명회에는 토지소유자와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했으며, 설명회에서는 지적재조사 사업 목적과 필요성, 사업개요와 추진절차, 토지소유자의 참여에 대한 중요성을 설명하고 토지소유자 의견 수렴을 비롯해 지적재조사 전반에 대한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주민설명회에 참석한 한 이장은 마을에 인접한 토지와 경계에 맞지 않는 토지가 많아 집을 짓거나 농사를 짓는데 불편할 뿐만 아니라 땅을 새로 사서 들어온 토지소유자들과 경계분쟁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았다이런 골치 아픈 문제들을 해결할 수 있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우리 마을에서 시행할 수 있게 돼 정말 기쁘다고 말했다.

 

김호석 민원지적과장은 지적재조사 사업을 통해 경계분쟁을 해결은 물론 토지의 재산가치 증대와 국토의 효율적 관리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4개 사업지구 지적재조사가 성공적으로 완료될 수 있도록 사업추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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