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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1-18 20:4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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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시(시장 양기대)는 보건복지부에서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공모한 2013년 복지행정상 보건․복지연계 협력분야에서‘대상’을 차지해 기관표창 및 시상금 3,000만원을 받는다고 18일 밝혔다.

시는 지난 10월 보건복지부 주관 2013년 복지행정상 활력 있는 복지행정지원분야에서‘최우수기관’선정, 민․관 협력 분야에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복지행정상 전 분야(3관왕)에서 수상을 받아 시상금 4,800만원을 받는 영예를 안았다.

복지행정상은 보건복지부에서 지자체의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우수사례를 적극 발굴하여 확산하기 위해 올해 처음 시행하는 상으로, 보건 복지연계 협력분야, 활력 있는 복지행정 지원분야, 민․관협력 분야 등 3분야로 나누어 평가하고 있다.

광명시는 정부 3.0보다 한발 앞서 전국 최초 동주민센터를 수요자 중심인 복지동(洞)으로 전환해 맞춤형 복지를 지원하고 있다. 복지동에는 방문간호사 1명과 사회복지직 1명에서 3명으로 추가 배치하여 찾아가는 방문 상담 복지․보건․고용 등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여 주민 복지 만족도를 높이고 있다.

방문간호 실적(‘13.3.-’13.7.)은 전년 대비 신규 발굴 65배, 방문간호 2.5배 증가하고 경로당 방문 건강관리와 보건소 내 정신보건센터 자살예방센터의 유기적 업무가 강화되었고, 무엇보다 복지와 보건이 현장에서 연계되어 협력 및 시너지 효과가 나타나고 있다.

시가 추진한 복지동 제도는 오는 28일 보건복지부 주최로 지역복지정책평가 우수지자체 시상식에서 우수사례로 발표돼 전국 지자체에 전파된다.

광명시는 지난 7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주최한 2013 전국 지자체 메니페스토 공약이행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가 있어, 중앙정부와 시민단체가 동시에 광명시 복지정책의 우수성을 인정한 것에 의의가 크다.

시 관계자는 “민․관이 합심하여 광명시만의 맞춤형 복지안전망을 구축하여 2013 복지행정상 전 분야에서 3관왕을 달성하였다. 앞으로도 범시민 나눔운동으로 복지소외계층에 현금을 지원하는‘광명희망나기운동’과 기업 등에서 현물을 기탁 받아 긴급지원 대상자 등에게 나눔지원을 하는 시립 푸드뱅크․마켓 ‘행복바니’ 그리고 수요자 중심에서 찾아가는 방문 상담 고용 보건 등을 통합적으로 지원하는‘복지동(洞) 제도’를 통해 개인별 맞춤형 서비스를 지원하여 촘촘한 복지안전망을 구축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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