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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5-24 23: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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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권한대행 부군수 서이남)은 오는 25일부터 27일까지 3일간 코로나19에 따른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 개선을 위한 20222분기 관내 중소기업 11담당제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관내 중소기업 11담당제는 2020년부터 시작된 시책으로 군 팀장급이상 직원이 관내 중소기업 1개 업체를 전담해 기업이 체감하는 코로나19로 인한 피해 및 애로·건의사항 등을 청취하고 상담을 통해 기업의 당면문제를 파악하고 해결해 나가는 제도이다.

 

올해는 팀장급 이상 직원 206명이 참여해 관내 206개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담당부서와의 협의를 통해 해결 방안까지 제시할 계획이다.

 

올해 1분기 군은 37건의 애로·건의사항을 접수했으며, 주로 접수된 애로·건의사항은 코로나19로 인한 매출 감소 및 경영 악화 16(43%), ·외국인 인력수급의 어려움 7(19%), 각종 보조사업 요청 및 자금지원 협조 등 6(16%)이다.

 

이들 중 경영난을 겪고 있는 기업에게는 중소기업 육성기금, 판로개척 등 각종 지원사업을 안내했고, 이외 검토가 필요한 사항에 대해서도 지속 상담해 나갈 계획이다.

 

이광진 지역경제과장은 기업의 애로사항을 행정이 다 해결해 줄 수는 없겠지만,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소통, 공감 행정으로 기업하기 좋은 무안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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