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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6-09 23:2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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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구와 수성 글로벌 ESD 실천연대는 범어공원에서 플로깅 환경 캠페인 행사를 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지난 49일부터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이면 수성구 일원에서 쓰레기를 주워 종량제 봉투에 담는 이들이 나타난다. 수성구와 수성 글로벌 ESD 실천연대에서 주관하는 수성을 쓰담쓰담 달려요에 참여하는 단체 회원과 시민들이다.

 

플로깅’(Plogging)의 우리말인 쓰담달리기는 달리기를 하면서 쓰레기를 줍는 것을 말한다. 환경 보호에 대한 관심을 높이고, 주민 건강에도 도움이 되는 일거양득의 효과가 있다.

 

수성구와 수성 글로벌 ESD 실천연대는 수성못, 범어공원 등 수성구 일원에서 매주 목요일과 토요일 쓰담달리기를 하고 있다.

 

ESD(지속가능발전교육) 프로젝트 실천 일환으로 시작된 이번 릴레이 봉사활동은 수성글로벌ESD실천연대 단체 회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시작됐다. 지역주민, 청소년, 가족 등 시민들과 함께하는 수성구 대표 환경 캠페인으로 확대됐으며 지금까지 총 10, 230여명이 참여했다.

 

김대권 수성구청장은 쓰담달리기가 지역의 환경문제를 함께 해결하고 실천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으면 하는 바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함께 소통할 수 있는 다양한 평생교육 참여 프로그램을 적극 발굴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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