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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6-28 23:38: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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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지난 24일 남구청 드림피아홀에서 「고맙습니다. 호국영웅의 희생을 잊지 않겠습니다.」주제로 6·25전쟁 제72주년 행사를 거행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조재구 남구청장, 하점석 6·25참전유공자회 남구지회장, 임병헌 중·남구 국회의원, 윤영애·박우근 시의원, 보훈단체 및 보훈 유가족 등 300여 명이 참석하였다.
 
  행사는 호국보훈 영상물 상영을 시작으로 국민의례, 애국가 제창, 순국선열 및 호국영령에 대한 묵념, 모범보훈대상자 표창, 기념사, 인사말씀, 성악으로 이루어진 기념공연, 6.25노래 제창 등 순으로 진행되었다.


  6·25전쟁 72주년 행사와 함께 보훈단체 국가유공자분들의 지친 손의 피로를 풀어드리는「보훈공경 핸드케어&손마시지」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전문가의 손관리와 보훈공경을 직접 실천하는 대학생 자원봉사자들의 손 마사지로 대한민국의 오늘을 있게 한 국가유공자들의 희생과 사랑에 감사함을 전하였다.


  이외 부대행사로 ‘보훈사랑 장수사진 촬영’, ‘6·25 음식체험(보리떡·주먹밥 배부)’,‘무기장비 전시 및 체험’, ‘호국보훈 사진전시’ “6월을 기억하는 인증샷”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였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자유와 평화를 지켜내시기 위해 젊음과 생명을 바친 참전유공자분들에게 깊은 경의와 존경을 표하며, 오늘의 대한민국이 있게 된 것은 6·25전쟁에서 목숨을 바쳐 나라를 지켜내신 참전용사가 있었기에 가능한 일이었다”며,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담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였으니 위로받을 수 있기를 바라고, 앞으로도 희생과 헌신에 보답하고 명예와 긍지를 가지고 사실 수 있도록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 고 말했다.


  한편 남구청은 6월 한 달간 거리 현수막 달기, 앞산맛둘레길 상가 국가유공자 특별할인 행사 등으로 호국보훈의 달을 기념하였고, 호국보훈의 달 특별기획 쇼그맨 개최 등 국가유공자들의 명예선양과 복리 증진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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