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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꽉막힌 소상공인 판로 라이브커머스로 뚫는다 - 8월 22일부터 총 50개 업체 모집, 선정위원회 통해 수시 선정 - 상품 기획, 쇼호스트 섭외 등 라이브커머스 진행 과정 전반 지원
  • 기사등록 2022-08-31 00:2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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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진행한 마포구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캠핑 편 진행 모습


지난해 진행한 마포구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마포공예센터 편 진행 모습


마포구(구청장 박강수)가 코로나19와 가파른 물가상승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올해도 마포구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를 선보인다.

 

라이브커머스의 가장 큰 특징은 상호 소통이 가능한 생방송으로, 실시간 채팅을 통해 제품의 궁금한 점을 물어보고 확인하며 구매할 수 있어, 최근 새로운 쇼핑 트렌드로 자리 잡았다.

 

마포구도 이러한 쇼핑 트렌드에 발맞춰 지난해 마포구 소상공인을 위한 라이브커머스를 서울시 자치구 최초로 도입해 5회 진행한 바 있다.

 

이 중 다양한 공방 제품을 소개한 마포공예센터 방송 편에서는 매출이 93%나 증가하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올해는 지난해 성과를 바탕으로 라이브커머스의 대표 플랫폼인 네이버(Naver), 그립(Grip)과 연계하여 총 50회 운영할 예정이며, 822일부터 참여자 신청을 받고 있다.

 

신청 대상은 마포구 소재 소상공인으로 마포구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작성하고, 상품소개서 통신판매업 신고증 소상공인(소기업) 확인서 사업자등록증을 온라인으로 제출하면 된다.

 

50개 업체를 모집하며, 1개 업체 당 1회 라이브커머스를 운영한다. 선정자는 심사위원회 심사를 통해 수시로 선발할 계획이다.

 

선정된 업체에게는 맞춤형 11 컨설팅 및 상품기획 쇼호스트 섭외 시나리오 작성 방송장비 지원 및 촬영팀 지원 라이브커머스 방송 송출 등을 지원하며, 참가 업체는 판매 수수료 등만 부담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마포구청 홈페이지 마포구 소개 마포소식 고시공고를 참고하거나 마포구 홍보과로 문의하면 된다.

 

박강수 마포구청장은 마포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는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마포구 소상공인에게 우수한 제품을 소개할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며, “소상공인의 많은 참여 부탁드리며, 구민들도 마포 소상공인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좋은 제품을 많이 구매하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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