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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09-28 23:0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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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 대명4동 행정복지센터는 감염병이나 집중호우 등 각종 재난으로부터 마을을 지키고자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봉사단을 구성하여 예방활동을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대명4동 재난ZERO 봉사단의 재난예방활동은 대명4동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박판년)가 남구청에서 추진하는 아름다운 마을가꾸기 주민자치사업에 선정되어 시행 중인 사업으로 현재 4개의 봉사단이 지난 2월부터 매월 격주로 활동하고 있다.


지난 23일에는 지역의 소공원과 전통시장에서 방역활동을 실시하여  코로나19 확산 예방을 위해 노력하였고, 특히 올해 여름에는 집중호우와 태풍에 따른 침수를 예방을 위해 빗물받이 덮개 주변에 있는 각종 쓰레기 등을 제거하여 침수피해를 대비하였다.


김종오 대명4동장은 “지역의 특성상 고령인구와 노후주택이 많아 선제적인 재난 예방활동이 필요하다고 판단되어 사업을 추진하였다”며, “안전하고 쾌적한 대명4동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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