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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2-21 18: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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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익산보훈지청(지청장 박행병)은 지난 20일 군산시 소재 해바라기 그룹홈 ‘달빛아래 공부방’ 학생들에게 소정의 학용품을 전달했다.

지난 2011년 5월 개소한 해바라기 그룹홈은 사회로부터 소외된 아이들이 서로 공동생활을 이루는 가정으로 나라사랑 앞섬이 청소년사랑실천봉사회와 지금까지 인연이 닿아 ‘달빛아래 공부방’을 함께 운영해 안정된 교육을 받지 못한 아이들에게 수학.영어교육 뿐만 아니라, 멘토서비스 등 감성교육도 함께 다양한 교육봉사 활동을 함께 하고 있다.

박행병 익산보훈지청장은 이날 “사회적 약자인 불우한 아이들을 자꾸 소외시킬 것이 아니라, 그 아이들과 함께 살 수 있는 방안을 찾는 것이 지역사회가 할 일이고, 나라사랑 앞섬이 청소년사랑실천봉사회의 교육봉사활동이 계기가 돼 그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고 자기계발과 향후 인생의 진로에 많이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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