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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2-21 23:47: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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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군산시 군산근대역사박물관(관장 박진석)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원도심 활성화 정책의 일환으로 군산우쿨렐레 앙상블을 초청, 시민과 함께하는 크리스마스 콘서트를 개최한다.

오는 25일 크리스마스 오후 3시에 박물관 로비에서 개최되는 이번 연주회는 군산우쿨렐레 앙상블 단원이 참여해 시민과 관람객 모두가 하나되어 흥겨움을 나눌 수 있는 캐럴 등 대중적인 곡들을 선보일 예정이다.

공연에 참여하는 군산우쿨렐레 앙상블은 2011년 창단돼 정기연주회를 비롯해 '두레누리축제', '한여름 밤의 문화축제', '진포문화축제' 등에 참여했고, 전북지역을 중심으로 우쿨렐레 연주, 교육, 문화를 전파하는데 주력하고 있다.

근대역사박물관에서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시민과 관람객이 함께 하는 연주회를 마련해 지나온 군산의 역사들을 돌아보고 가족과 함께 의미와 즐거움을 만들어 갈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군산근대역사박물관은 개관 이후 26개월 만에 누적관람객 48만 명 돌파와 함께 지난해 11월 유료화 이후에도 월평균 1만8천명 이상의 방문객이 찾아 군산 원도심 근대문화사업의 견인차 역할을 하고 있다.

또한 지난 6월 근대문화벨트화사업의 완공으로 박물관 인근의 7개 건물이 테마단지화되면서 전국적인 가족단위 체험공간으로 각광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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