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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2-10-22 00: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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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울주군이 21일 서생중학교를 마지막으로 올해 찾아가는 교과서 클래식 음악회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클래식 음악회는 25인조로 구성된 관현악단이 학교로 찾아가 교과서에 수록된 클래식 곡을 학생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편곡해 연주했다.


지난 527일 두동초를 시작으로 두서초, 반천초, 온산초, 중남초, 천상초, 청량초, 청량중, 언양중, 상북중, 서생중까지 총 11개 학교 1850여명이 관람했다

 

주요 내용은 클래식 음악 연주 곡 해설 나도 지휘자 체험 오케스트라 연주 체험 생일 축하 퍼포먼스 남성 바리톤과 여성 소프라노 성악 연주 등이다.


울주군은 오케스트라 공연을 접하기 어려운 문화소외지역을 중심으로 대상 학교를 선정했으며, 오케스트라의 다양한 악기에 대한 설명과 소리를 듣고 가까이에서 체험하는 특별한 시간이 마련돼 학생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울주군 관계자는 이번 음악회가 문화·예술적 환경을 접하기 어려운 울주군 학생들에게 예술적 감수성을 키우는 정서적 안정과 위로의 시간이 됐길 바란다앞으로도 다양한 프로그램 운영과 지원을 통해 울주의 미래가 될 아이들이 행복한 어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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