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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2-23 10:3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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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동해시는 여성가족부에서 전국 26개 건강가정지원센터 사업기관을 대상으로 실시한 ‘2013년 공동육아나눔터 및 가족품앗이 운영’사업에서 ‘우수기관’으로 평가 받았다. 또한, 복지여성과 이정희 여성가족담당이 아동양육 분야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20일 한국건가강가정진흥원 망원교육장에서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시는 지난 2008년 동해시건강가정지원센터 위탁운영을 시작으로 2009년부터 아이돌봄지원사업, 2011년 가족역량강화지원사업과 가족품앗이 및 공동육아나눔터 사업 등을 통해 가족가치의 확산을 위한 정책을 펼쳐왔다.

‘가족품앗이 및 공동육아나눔터사업’은 2011년 강원도에서 유일하게 여성가족부 ‘지역사업기관’으로 지정 받고, 현재 17그룹 66가정 210명의 가족품앗이 회원을 중심으로 연간 1만4,085명이 공동육아나눔터를 이용하고 있다.

또한 올해 초 여성가족부와 삼성생명 공동협약 ‘공동육아나눔터시설 리모델링지원사업’에 선정돼 지난 10월 31일 ‘사람사랑 공동육아나눔터 8호점’을 개소하는 등 공적서비스의 사각지대를 주민자치적 시스템을 통해 해결하는 공간으로 거듭나고 있다.

여성가족부 장관 표창 수상자 이씨는 1980년 6월 공직생활을 시작으로 지역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특히 2011년 이후 아동.청소년담당 및 여성가족담당으로 재직하면서 지역사회 보육행정과 여성권익향상 및 가족가치 확산에 기여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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