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6.25참전유공자회 인천시 남동구지회(지회장 조순봉)는 20일 호국안보 및 애국심 고취를 위한 '2013년 호국안보결의대회'를 열었다.
이번 결의대회는 60여 년 전 참혹했던 전쟁에서 조국수호와 경제발전에 헌신.봉사한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최근 북한의 심각한 도발위험 우려에 대응해 투철한 안보의식 확립을 위해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배진교 구청장, 박남춘 국회의원, 구의회 의원, 보훈단체장 및 참전유공자회원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국민 호국안보를 위한 결의문 낭독과 격려사, 축사, 모범유공자 표창 등이 진행됐다.
조순봉 지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참전유공자들이 평균 연령 83세의 나이로 몸은 비록 늙었지만 제2의 안보지킴이로서 나라 수호와 남동구의 발전에 변함없는 역할을 수행해 나갈 것”이라면서, “젊은 후세대들에게 올바른 안보관과 애국심을 심어주는 일을 다른 무엇보다도 매우 중요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