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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2-23 18:4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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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일 삼동어린이집에서는 범시민 이웃사랑 실천, '100일간 사랑 릴레이'에 동참하기위해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3동 주민센터를 방문했다.

김은희 원장은 “부쩍 추워진 날씨로 인해 더욱 어려움을 느끼고 있는 어려운 이웃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하는 마음에 참여하게 됐다”면서, 삼동어린이집 80여명의 아동들은 불우이웃을 돕고 싶다는 마음을 모아 올해 초부터 저금통에 동전들을 모으기 시작했다.

김 원장은 이어 “상반기에는 한국실명예방재단에 일부를 기부하기도 했고, 연말 크리스마스를 앞두고 의정부3동 관내 어려운 이웃을 돕기위해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고 동기를 밝혔다.

임영순 의정부3동장은 “의정부3동의 어려운 이웃을 위한 관심과 후원에 감사를 드린다. 어린이들의 따뜻한 마음과 정성이 느껴져 더욱 의미 있는 기부라 생각된다”면서, “의정부3동의 어려운 이웃의 따뜻한 겨울나기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성금20만원은 경기사랑의공동모금회를 통해 접수돼 의정부3동 저소득층 아동들에게 배분될 예정으로, 범시민 이웃사랑 실천을 위한 100일간 사랑릴레이 배턴 잇기 참여는 의정부3동주민센터로 문의(031-828-4133) 신청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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