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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2-23 19:23: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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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고흥군(군수 박병종)은 나로 우주센터와 연계한 세계적인 우주체험명소 구축의 첫 시발점으로 복합.체류형 관광단지인 ‘고흥 우주랜드’ 조성 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이 사업은 고흥군 봉래면 예내리 일원 159,612㎡에 2016년까지 공공부문 88억원이 포함된 총 518억원을 투입해, 내년 상반기에 착공해 2016년 완공예정이다.

또한 인근 나로우주센터, 우주과학관,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 등 우주과학 시설과 천혜의 자연경관을 활용, 우주체험.관람.교육.숙박이 어우러진 가장 차별화된 복합 문화공간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우주랜드 조성 사업이 완료되면 2017년부터 한국형 발사체 액체 로켓발사에 따른 연구원 및 기업체 관계자와 급증하는 우주과학 관람자를 위한 체류형 편익시설 구축을 통해 전 국민에게 새로운 창조관광 시대가 열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도입시설로는 방문자센터, 우주인 푸드코트, 테마형 상가, 스페이스 어드벤쳐 등 홍보.판매기능의 스페이스 터미널과, 전시.체험기능의 우주인 캠핑장, 스페이스 키즈파크, 스페이스 타임캡슐공원, 우주인거리(전망데크) 및 숙박기능을 담당할 우주Inn, 가족휴양센터 등으로 계획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국정과제인 고흥우주랜드 조성은 미래를 지향하는 시대흐름에 가장 어울리는 테마를 가진 사업으로 대통령 공약사항인 우주테마파크가 구축되면 국민 관광수요 부응 및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면서, “인.허가가 완료된 후 추가 국비지원을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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