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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2-23 20: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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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이사장 김옥이, 이하 보훈공단)은 지난 19일 강원도 원주혁신도시(원주시 혁신로 40)에서 박승춘 국가보훈처장, 김기선.이강후 원주시 국회의원, 김상표 강원도 경제부지사, 원창묵 원주시장 및 보훈단체장과 공단 임직원 등 관계자와 지역주민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신사옥 이전식을 개최했다.

보훈공단은 국토 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이전정책에 따라 지난해 착공한 신사옥이 준공된 지난 16일부터 본사 직원 116명이 원주로 이전, 본격적인 업무에 들어갔다.

공단은 혁신도시 이전에 앞서 강원.원주 지역 인재 채용(2013년 현재 147명), 원주소재 기업과의 용역계약 등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와 고용창출에 적극 기여하고 있다.

김옥이 공단 이사장은 “앞으로 우리공단은 국민에게 행복을, 지역에 희망을 주는 선도적 공공기관으로서 지역 균형발전이 국가발전의 토대가 되는 선순환 구조를 만들어가는 데에 앞장서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원주 신사옥은 지상 6층, 지하1층, 연면적 6,779 ㎡의 규모로 정부시책을 적극 반영해 호화청사를 지양하고, 혁신도시의 자연, 인문적 조건을 고려한 지역색채가 반영된 친환경 그린(Green) 건물로 건설됐다.

한국보훈복지의료공단은 전국 5개 대도시에 3,400병상 규모의 보훈병원과 국가유공자 요양시설인 보훈요양원.보훈복지타운.보훈휴양원, 교육연구시설인 보훈교육연구원 등 복지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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