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전면은 11월 22일 초전농협유통센터에서 2022년산 공공비축미곡 및 시장격리곡으로 일반포대 벼 40kg 매입을 실시했다.
이날 매입은 85농가가 그동안 정성껏 수확한 일품벼와 삼광벼 총 2,239포를 가지고 나왔으며, 농산물품질관리원의 정확한 검사를 통해 등급을 매기고 지정된 보관 창고에 적재토록 했다.
매입대금은 포대당 3만원을 우선 지급하고, 최종 정산금은 수확기 (10~12월)의 산지 쌀값을 반영하여 연말 전 지급될 예정이다. 또한 초전면은 11월 25일 같은 장소에서 톤백벼 800kg 160포를 소농가 43명을 1차로 먼저 수매를 할 계획이다.
이병환 성주군수는 이날 현장에 방문하여 농민들을 격려하고, 모두 등급을 잘 받았으면 좋겠다는 인사말을 전했으며, 배재영 초전면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가 어려운 가운데서도 농가의 결실에 박수를 보내며 내년에는 더욱 풍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