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최문순 도지사
강원도는 2013년도 지방세정 운영실적을 종합평가하고 우수기관에 대해 시상할 계획이다.
도에서는 시군 종합평가를 통해 선의 경쟁유발과 세수목표 달성 동기부여 및 지방세정 발전을 도모해 나가기 위해 지방 세정분야 전반에 대한 시군별 종합평가를 실시해 시지역은 동해시를, 군지역은 화천군을 최우수 기관으로 각각 선정했다.
이번 평가는 시군간 형평을 고려해 시와 군지역을 분리해 지방세 분야와 세외수입 및 체납액 징수실적, 세무조사 등 세정업무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했다.
운영실적 평가결과 시단위에서는 최우수기관으로 동해시, 우수기관은 강릉시, 장려기관으로는 원주시가 선정됐고, 군단위에서는 최우수기관 화천군, 우수기관 홍천군, 정선군과 평창군이 각각 장려기관으로 선정돼 도지사 표창과 함께 최고 500만원의 시상금이 지급 되는 등 총 2,200만원의 포상금을 지급할 계획이다.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된 동해시와 화천군은 타 시군보다 최근 2년간 지방세 및 세외수입 징수를 비롯해, 세무조사 추진 등 여러 분야에서 실적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됐다.
강원도는 “앞으로 도에서는 지방재정 확충을 위해 지방세정 평가를 확대해 열악한 지방세수가 증가 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시상은 오는 26일에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