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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2-28 23:3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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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는 27일 '지역 생산품(서비스) 구매 확대를 위한 회의'를 개최하고 지역경기 활성화 및 도내 중소기업들의 경영난 해소를 위한 대책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서 구체적 방안으로 논의된 사안은 ▲평창동계올림픽와 관련한 각종 공사의 지역업체 참여 활성화 ▲지역제품 구매 촉진을 통한 내수시장 확대 지원 ▲학교.공공.단체급식 공급확대 등 도내 농산물 공급확대 ▲지역제품 구매와 지역업체 참여비율 의무화 제도 마련 ▲각종 계약에 지역업체 참여확대 ▲지역생산품 우선구매 여부 중점 감사 ▲강원도콜센터 고랭지감자 판매 지원이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2014년에는 강원도에서 생산된 제품(서비스)에 대해 도내 관공서나 기업들이 최우선 구매하여 사용할 수 있도록 내부소비에 중점을 두고 모든 정책.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라면서, "이를 위한 적극적인 홍보와 함께 관공서.공기업 등을 상대로 지속적인 구매 권장을 통해 지역 중소업체가 최소 경쟁력을 확보하고 판로확대가 될 수 있도록 다각적인 지원 대책을 마련토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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