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 동해시정신건강증진센터는 올 한해 다양한 서비스로 통합적이고 체계적인 정신보건사업을 펼쳐왔다.
우선, 729회에 걸쳐 진행한 정신사회재활프로그램에 연인원 총 1,700명이 서비스를 제공받았고, 정신질환자에 대한 사례관리 대상자들에게는 가정방문 및 전화상담 등 1,800건의 정신건강삼당 서비스가 무료로 제공됐다.
또, 우울증 및 정신건강과 관련해 2,184건의 일반상담과 3,114명의 정신건강 상담이 이뤄졌다. 특히, 각 동마다 찾아가는 정신건강 이동상담실을 운영해 호평 받았다.
정신건강증진사업의 일환으로 지역 주민을 비롯한 직장인.군부대.경찰.소방관 등 다양한 계층의 욕구에 맞게 52회에 걸쳐 정신건강강좌를 마련해 올 한해 4,027명이 맞춤식 정신건강 상담을 받은 것으로 조사됐다.
아동.초.중.고등학교 학생 6,135명을 대상으로 자살예방 및 인터넷 중독 예방, 음주약물중독 예방 교육과 함께 아동.청소년기 정신건강증진을 위한 집단상담프로그램도 6회에 걸쳐 실시됐다.
올해 경찰서와 소방서, 관내 응급실이 있는 병원과 자살예방과 관련된 업무협약을 체결하면서 자살시도자 및 자살위험군 발굴에도 적극 나섰다.
자살 문제로 인한 일반상담 166건, 자살 고 위험군으로 등록 사례관리를 받는 대상자 14명, 100건의 전화상담 및 가정방문 상담이 각각 실시됐고, 청소년 및 성인 1,208명을 대상으로 13회에 걸친 예방교육 으로 자살예방의 중요성을 다시 한번 알렸다.
한편, 동해시정신건강증진센터에서는 2014년에도 정신건강증진 및 예방을 위한 프로그램 및 활동을 다양하게 운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