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안산시(시장 김철민)는 지난 2일 동계 방학기간 중 관내 거주 대학생들에게 직장체험과 직업의식을 함양하기위해 선발된 동계 대학생 아르바이트 220명을 대상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실시했다.
선발된 학생들은 오는 31일까지 앞으로 한 달 정도 관내 시 산하 행정기관과 사회적기업 14개 업체 및 지역아동센터 59개소 등 총 167개 사업에서 자신이 가지고 있는 역량을 펼치고 재능 기부도 하면서 용돈을 벌어 부모님의 경제적 부담도 덜어줄 수 있는 직장체험을 하게 된다.
또한 이번 오리엔테이션 행사에는 유명 시인 용혜원씨를 강사로 초빙해 ‘한 번 뿐인 삶 멋지게 살자’라는 주제로 젊은이들에게 자신의 꿈을 향한 열정을 일깨워 주는 명사 특강을 실시해 참가 학생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시 관계자는 “동계 방학기간 중 관내 대학생들이 지방행정과 사회적기업, 지역아동센터에 대한 직장체험을 통해 올바른 직업의식을 갖고 사회적기업 등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계기가 되는 좋은 기회로 삼았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앞서 시는 지난해 12월초에 안산시에 주소를 둔 대학교 재학생을 대상으로 인터넷 신청을 받아 컴퓨터 공개추첨을 거쳐 대학생 아르바이트생 220명을 선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