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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4-24 22:40: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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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시새마을회(회장 이말식)는 22일 자인 계정숲 열린문화마당에서 새마을가족들과 초청 내빈 등 8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새마을의 날 기념식 및 한마음 다짐대회」를 개최했다.


새마을의 날(매년 4월 22일)은 2011년 국가기념일로 지정됐으며, 새마을운동이 제창된 지는 올해로 53주년이 되었다.


이날 행사는 1부 기념식을 시작으로 2부 한마음 다짐대회로 이어져 제기차기, 고무신멀리차기 등의 민속경기와 노래자랑을 통해 새마을가족 간 화합과 친목을 도모했다. 


한편, 경산시새마을회는 소외 이웃을 위한 무료급식 봉사와 행복한 보금자리 만들기, 태풍 피해 복구 활동 등 지역사회 발전과 화합을 위해 꾸준히 활동해 왔다. 특히 지난 3년간 전 국민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동안에 확산 방지 방역 활동과 사랑의 도시락 나눔 등으로 우리 지역사회의 비타민 역할을 해오고 있다.


이말식 경산시새마을회장은 이번 기념식을 통해 “근면·자조·협동의 새마을 기본 정신을 더욱더 지켜가면서 시대 상황에 맞게 변화를 도모해 한 단계 도약하는 국민운동 단체로 발전해 나가자”고 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조현일 경산시장은 “새마을운동은 우리나라의 눈부신 경제성장과 선진국으로 진입하게 된 원동력이며, 그 중심에 새마을 가족 여러분들의 헌신이 있었다”며 “앞으로도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달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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