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 대명어울림도서관에서는 5월 24일부터 관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과 함께하는 「2023 도서관과 함께 책 읽기」를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이 주최하고 (재)한국도서관문화진흥원 주관의 공모사업으로 남구립도서관에서 4년 연속(2020~2022년 이천어울림도서관 선정 및 운영) 해당 공모사업으로 선정되어 2023년도에는 대명어울림도서관이 운영한다.
5월 24일부터 8월 30일까지 총 15회차로 매주 수요일 사회복지법인 우봉재단 에덴지역아동센터 초등학생 약 10여 명을 대상으로 사서와 함께하는 도서관 활용 수업, 전문강사와 함께하는 책 읽어주기 및 독후 활동, 연극인과 함께하는 독서문화 체험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도서관 접근이 어려운 지역아동센터 어린이들에게 도서관에서 직접 찾아가 독서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함으로써 올바른 독서습관을 기르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