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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6-03 13:4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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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골목상권 내 빈 점포를 리모델링하여 스마트서비스 제공 및 방문객-상인-주민 간의 휴식·소통의 공간을 마련하고자 물베기거리 스마트커뮤니티센터를 조성하였다고 2일 밝혔다. 


이날 개소식에는 조재구 남구청장, 이충도 남구의회 의장 및 시·구의원,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원장, 골목경제 회복지원사업 실무위원, 물베기상인회 관계자 등이 참석하였다.


골목상권 내 빈 점포를 리모델링하여 조성된 물베기거리 쉼터&스마트커뮤니티센터는 골목상권 공동체 활성화를 도모하고, 방문객과 상인들의 스마트 서비스 제공 및 상인회 회의와 교육을 위한 장소로 활용될 예정이다.


현재 대구전통시장진흥재단에서는 스마트 커뮤니티센터를 통해 원데이 클래스 운영 등 관련 프로그램 기획 운영 및 상인회 역량강화교육 등을 진행하고, 물베기협동조합에서는 행복장터를 운영하며 점포 맞춤 컨설팅, 고객 유치 방안구축 등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남구청에서는 대명역 물베기거리에 생활안전 CCTV, 안심등, LED벽화 등을 설치하여 야간 안전거리 조성사업을 추진하는 등 골목경제 회복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명덕역 물베기거리의 관광객과 지역 상인들의 휴식과 소통의 공간이 될 스마트커뮤니티센터 조성으로 침체된 골목상권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어 소상공인들이 재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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