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남복지재단(이사장 심계원)이 세곡동 내 취약계층 아동과 청소년 60가구를 대상으로 ‘우리들의 행복한 여름나기’ 사업을 통해 여름 보양식(삼계탕) 및 계절 식품(냉면 등)으로 구성된 식품 꾸러미를 8월 28일(월) 대상자 자택으로 전달했다.
이번 ‘우리들의 행복한 여름나기’ 사업은 바이프로스트(문상철 대표)의 나눔 참여로 진행됐다. 문상철 대표는 “올해 여름은 유난히 길고 무더운 날이 지속되어서 모두 힘든 시기를 보냈다고 생각한다. 특히 이러한 시기에 생활이 어려운 가정에 아동과 청소년들이 더욱 건강한 여름을 보내면 좋겠다는 생각이 들어 재단과 함께하게 되었고 계속해서 도움이 필요한 곳에 함께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바이프로스트는 2021년 연말 코로나19로 고생하는 의료진들을 위한 마스크, 커피쿠폰 나눔을 시작으로 재단을 통한 지속적인 나눔에 동참하고 있는 기업으로 22년부터 지금까지 취약계층 여성청소년 들을 위한 여성용품 지원 등 강남구 기부 활성화에 앞장서고 있다.
강남복지재단 심계원 이사장은 “바이프로스트는 지속해서 강남구의 취약계층을 위한 나눔에 동참하고 있는 기업으로 대표님께 다시 한번 감사드린다.”며 “이번 여름 나눔 꾸러미 지원 또한 불볕더위에 지친 취약계층 아동 청소년들의 건강관리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강남복지재단은 2014년 10월 1일 출범하였으며 법과 제도적 울타리 내에서 보호받을 수 없는 저소득 소외계층과 실직, 질병, 재난 등 갑작스러운 위기 상황의 복지 사각지대 주민을 돕기 위해 강남구가 출연하고 많은 주민이 참여하여 설립한 재단법인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