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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1-19 15:5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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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 부평구(구청장 홍미영)는 취약계층의 일자리 창출과 생활안정을 도모하기 위해 2014년도 1차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하기로 하고 참여자를 모집한다.

모집기간은 20일부터 27일까지로, 신청대상자는 만 18세 이상으로 가구소득 최저생계비 120%이하이면서 재산 1억3천5백만원 이하인 저소득층이다.

참여 희망자는 신분증과 건강보험증을 갖고 주소지 동 주민센터에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모집인원은 87명이고, 선발된 주민은 3월부터 6월까지 4개월간 폐자원 재활용 사업 등 현장노무 위주의 14개 사업에 참여하게 된다. 근로조건은 1일 5시간, 주 5일 근무, 급여는 월 70만원 정도다.

결혼이주여성과 여성가장 등 취업보호대상자에게는 가점을 부여하는 등 선발 시 취업 취약계층을 우선 배려한다. 다만 연례.반복적인 참여자는 선발에서 제외한다.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은 상.하반기로 나눠 각 4개월간 실시된다.

한편, 구는 지난 한해 3차에 걸친 지역공동체 일자리사업을 통해 지역주민 338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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