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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9-25 22: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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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 남구청(구청장 조재구)은 지난 13일, 남구여성단체협의회(회장 강점화)에서 경로당 어르신을 대상으로 「폐의약품 분리배출 캠페인」를 실시하였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캠페인은 대명5동에 소재하고 있는 기로회 경로당 어르신 30여 명을 대상으로 폐의약품 분리배출의 필요성을 알리고, 가정 내 폐의약품은 따로 모아 가까운 약국 또는 행정복지센터에 배출해 줄 것을 홍보했다. 


강점화 남구여성단체협의회 회장은 “많은 약을 복용하시는 어르신들이 무심코 종량제 봉투에 약을 버리시는 것을 예방하고자 캠페인을 계획했다”며, “앞으로 관내 경로당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지속하여 환경에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조재구 남구청장은 환경문제 개선을 위해 캠페인을 진행한 남구여성단체협의회 회원들을 격려하며“가정에서 쓰고 남은 폐의약품은 환경을 오염시키고 결국 우리에게 다시 피해를 주게 된다”면서,“이번 활동을 통하여 폐의약품의 분리배출의 중요성을 알리고 환경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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