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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3-09-25 23:22:38
  • 수정 2023-09-25 23:26: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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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도경찰서(서장 박미영)는 안보자문협의회와 함께 다가오는 추석명절을 맞아 25일 관내 탈북민

24명에 과일 선물세트를 전달하였다.


이날 행사는 민족 고유의 명절인 추석에 탈북민들이 고향 생각과 외로움 등 상대적으로 소외감이 더욱 클 것을 우려하여 탈북민들의 마음을 위로하고 안정적인 정착을 응원하기 위해 개최하였으며,

이들에게 작은 정을 나눔으로써 함께 살아가는 내부 통일 화합을 도모하는 계기가 되었다.


탈북민 김○○은 “진도경찰서와 안보자문협의회가 명절때마다 정을 베풀고 따뜻한 관심을 주어 큰 힘이 되고 항상 고맙게 생각한다”고 말하였고, 박미영 경찰서장은 “추석 명절을 맞아 탈북민의 마음에 조금의 위로가 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이들이 소외감을 느끼지 않고 행복한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앞으로도 안보자문협의회와 함께 탈북민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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