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강화군 화도면 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김순미)는 22일 다가오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내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방문하고 김과 라면 등 각 17박스를 전달했다.
이날 행사는 지난해 주민자치센터 평가 시상금으로 마련한 것으로, 지난 1월 8일 화도면 주민자치위원회 임원회의에서 화도면 17개리에 1가구씩 독거노인 등 생활이 어려운 가정을 돕기로 뜻을 모으고 추진한 것이다.
김순미 위원장은 “비록 작지만 이웃과 함께 나눌 수 있어 감사하며 훈훈하고 즐거운 설을 보내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화도면 주민자치위원회는 매년 명절과 연말연시가 되면 주변의 어려운 이웃에 관심을 가지고 작은 사랑을 나누는데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