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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1-27 12: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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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6일 차가운 날씨에도 SK하이닉스(상무 장종태)는 이천공설운동장에서 조병돈 이천시장을 비롯한 자원봉사자와 SK신입사원 258명이 참여한 가운데 연탄 나눔 릴레이 출범식을 가졌다.

이어 장호원, 마장, 부발, 중리동, 호법의 5개 지역에서 자원봉사단체(장호원로타리클럽(회장 김종덕), 서이천로타리클럽(회장 이수연), 부발로타리클럽(회장 권영천), 국제와이즈멘이천클럽(회장 김종덕))와 합동으로 연탄 및 생필품 나눔 릴레이 활동을 전개했다.

이날 조병돈 이천시장(이천시자원봉사센터이사장)은 “자원봉사에 참여해준 SK하이닉스 신입직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지역주민과 기업이 혼연일체가 되어 노력한 덕으로 SK하이닉스의 증설이 허용될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SK하이닉스와 이천시민들이 더욱 협력할 수 있도록 신입직원들이 많은 노력을 해 달라”고 당부했다.

조병돈 시장은 출범식 후 SK하이닉스 신입사원들과 마장면으로 이동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 연탄배달 봉사활동을 전개했다. 그리고 행사 마무리 자리에서 “오늘 행사는 이천시에서 적극 추진하고 있는 행복한 동행과 어울리는 행사로 여러분들과 함께 연탄 배달봉사에 참여하게 돼 기쁘다”면서, “저성장과 양극화 그리고 사회적 갈등까지도 동시에 대처 가능한 것은 나눔봉사가 그 답”이라면서 독거어르신과 참여 자원봉사자들의 손을 일일이 잡아주며 격려 했다.

한편 SK하이닉스의 장종태 상무는 “행복과 나눔이라는 SK의 정신을 신입직원들에게 전파하고 실제로 느낄 수 있는 기회를 만들 수 있도록 도와준 이천시와 이천시자원봉사센터에 감사한다”면서, “SK하이닉스는 한국을 대표하는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한편, 전 직원이 참여하는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SK하이닉스는 지역내 생활에 어려움이 있는 가정과 복지시설을 위해 사랑의 집고치기, 장학금 지원, 이재민 돕기 등의 다채로운 봉사활동으로 지역의 나눔문화 확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는 대표적 기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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