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경기도지사, 양평군 한센정착촌 상록마을 방문
김문수 경기도지사가 지난 28일 오후 양평군 한센정착촌 상록마을 방문했다.
김문수 도지사는 이날 오후 상록마을 마을회관에서 상록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 현황보고 및 브리핑을 받은 후 김선교 양평군수와 신축주택지 등을 방문했다.
이날 김선교 군수는 “상록마을이 한센병에 대한 오해와 편견 등으로 지역적 낙후와 사회경제적으로 고립 돼 있다”면서, “상록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이 꼭 필요한 사업으로 슬레이트 폐기물 처리비용 등 사업에 필요한 예산을 적극 지원해달라”고 김문수 도지사에게 견의 했다.
이에 김문수 도지사는 “예산이 적극반영 될 수 있도록 검토하겠다”고 답했다.
한편 상록마을 주거환경개선사업은 총사업비 12억을 지원받아 15동의 주택에 대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현재 주택 3동에 대해서는 사업을 완료한 상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