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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1-30 17:0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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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지난 2일 질병관리본부의 인플루엔자 유행주의보 발령이후 최근엔 전북 고창 및 부안에서 발생한 H5N8형 AI 방역 상황과 관련해, AI 인체감염 대책반을 운영하고, 방역시스템 정비와 함께 비상방역 근무를 실시하고 있다.

시 보건 관계자는 타 지역에서 조류 독감이 발생되고 있어 설 연휴기간 중 확산이 될 가능성이 높아 조류 독감이 발생되는 지역의 방문을 가급적 하지 않을 것을 당부했다.

H5N8형 AI는 전 세계적으로 인체감염이 된 사례가 없지만 무엇보다 예방관리가 중요해 인플루엔자 증상이 있는 경우, 반드시 가까운 의료기관에서 진료를 받도록 하고, 철저한 손 씻기와 마스크 착용을 생활화해 타인에게 전파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한다.

한편, 설 연휴기간 중 음식 공동 섭취를 통한 집단 환자 발생을 예방키 위해 음용수와 음식물 관리에 주의를 기울이고 집단설사 환자 발생 시 보건소에 신고하거나 의료기관을 방문해 진료를 받도록 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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