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9일 유가읍 지역사회협의체 위원 김헌호(해담 대표)가 유가읍 행정복지센터에 라면 30박스(50만 원 상당)를 기부했다.
김헌호 대표는 2020년 저소득 독거노인들을 위한 밑반찬 기부를 시작으로 유가읍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으로 활동하며 떡, 라면, 밑반찬 등의 물적나눔뿐만 아니라 청소 봉사 등 인적나눔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등 평소 나눔을 실천하는 데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김헌호 대표는 “항상 유가읍의 어려운 이웃들에 대해 관심은 가지고 있지만 큰 도움이 되지 못 하는 것 같아 부족함을 느끼고 있는 중 작게나마 나눔을 실천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우리 이웃들이 행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손계영 유가읍장은 “유가읍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끊임없이 관심을 갖고 다방면으로 지역사랑을 실천해주셔서 감사하다. 대표님의 마음을 유가읍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잘 전달하겠으며, 어려운 이웃들의 복지증진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이날 기부한 라면은 유가읍의 저소득 가구에 전달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