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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5-14 00:15: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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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시장 주광덕)는 지난 10일 링크아트센터 벅스홀에서 관내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300여 명을 대상으로 연극아트관람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문화 체험은 스승의 날을 맞이해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센터장 박은미)가 준비했으며, 보육교직원의 노고를 격려하고 직무스트레스를 완화하여 건강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프로그램은 배우 엄기준, 박호산, 이필모가 출연하는 블랙코미디 연극아트관람과 함께 감사의 마음을 담은 카네이션 선물, 응원 메시지가 담긴 포토존 설치 등으로 구성되어 보육교직원들의 사기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보육교사는 보육교사를 위한 문화공연 관람의 자리가 마련되어 큰 보상을 받는 기분이다라며 연극 내용이 현재 선생님들 관계에서 이루어질 수 있는 감정을 다루고 있어 공감하며 힐링할 수 있는 시간이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박은미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장은 높은 사명감을 갖고 최고의 스승으로 중요한 역할을 하고 계시는 보육교직원들께 응원과 힐링이 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더 나아가 따뜻한 보육 서비스로 이어질 수 있길 희망한다라고 전했다.

 

한편 시는 올해 1일 나들이 문화관람지원 연수 심리지원이라는 네가지 테마로 보육교직원을 위한 직무스트레스 완화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남양주시육아종합지원센터(031-528-4463)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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