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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6-12 23:2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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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소방서(서장 김용호)는 수난사고 현장에서 신속한 인명구조로 소중한 생명을 구한 박황균 씨에게 소방서장 표창장을 수여했다고 12일 밝혔다.

 

소방서에 따르면 지난 917시경 무안군 현경면 오류리 홀통 선착장에서 SUV차량이 침수되는 사고가 발생하였다.

 

박 씨는 사고 상황을 목격하고 지체없이 소형선박을 사고 현장으로 이동하여 위험한 상황에도 불구하고 닻을 이용해 침수되고 있는 차량 뒷창문을 파괴하여 내부에 고립된 요구조자를 인명구조하는데 기여하는 등 그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용호 서장은 이웃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위험을 무릅쓰고 수난구조 현장에 기여한 유공자에게 깊은 감사를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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