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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2-03 22: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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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이천시(시장 조병돈)는 사흘간의 설 연휴를 마치고 3일 오전 시청 대회의실에서 2월 중 월례조회를 개최했다.

조병돈 시장은 “이번 겨울은 예년과 달리 큰 추위나 안전사고 없이 지나가나 했는데, 전국적으로 퍼지고 있는 AI때문에 그리 순탄치만은 않은 것 같다”면서, “현재 발생농장이 점점 북상 중에 있어 우리 지역 양계농가에서도 언제 AI가 발생할지 모르는 대단히 위험한 시기이므로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조 시장은 이어 “지난 1월 영농교육과 읍면동 연두순시를 통해 시민들의 다양한 요구사항과 의견을 접할 수 있었다”면서, “추진하는 사업들이 시민들에게 얼마나 도움을 주는 일인지 한번쯤 깊이 생각해 보고, 또, 다양한 경로를 통해 시민들의 의견을 들어보고 언제나 시민의 입장에서 업무를 처리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월례조회에선 시정발전유공시민과 모범공무원 등 43명이 표창장을 받았다. 특히, 지난해 이천시가 안전행정부 주관으로 실시한 행정공간 정보체계 활용 우수기관으로 선정에 따른 기관표창 봉납식도 함께 거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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