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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7-02 03: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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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무안군(군수 김산)은 지난 629일 남악 일원에서 개최된 남악 틈틈이 초록숲길 건강 걷기행사가 약 1,200명의 군민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고 밝혔다.

 

행사는 남악 철도변 기후 대응 조성숲 조성사업준공을 기념하여 진행됐으며 일상 속 틈틈이 걷는 시간을 갖자는 취지로 동부센트레빌 아파트부터 경남아너스빌 아파트까지 왕복 2km를 걸었다.

 

무안군은 지난해부터 올해까지 삼향읍 남악리 2635번지 일원 대불선 철도변 약 2ha 면적에 총사업비 20억 원을 투입하여 남악 철도변 기후대응 도시숲 조성사업을 완료함으로써 2012년부터 시작된 남악 도시숲 조성사업을 완성하였다. 12년이라는 긴 시간 끝에 마지막 구간을 연결하여 3.2km의 남악 외곽 녹지 축을 조성한 것이다.

 

김산 군수는 남악 숲을 만들기까지 기다려주시고 감내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도시숲 사후관리를 철저히 하여 보다 더 좋은 공간으로 가꾸고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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