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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7-08 20:4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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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경찰서(서장 유제열)는 지난 7월 5일 경기도 광주시 소재 위기 청소년 가정에서 ‘신용협동조합(경기광주점)’과 함께 해당 가정에 대한 청소·도배 등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밝혔다.


이날 활동은 지난 2021년 6월 광주경찰서‑광주 신용협동조합간 체결하였던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추진된 것이며, 관내 위기 청소년에 대한 경제적 지원이나 주거환경 개선(도배, 장판 등 200만원 상당)을 통해 청소년 비행이나 범죄 예방에 기여하는 취지에서 일명「행복한 집 프로젝트」로 실시되고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지원을 받은 가정은 한부모 가정으로, 가정형편이 어려운 가운데 노후된 주택이 단열이 되지 않아 방과 거실에 곰팡이가 핀 상태로 생활하는 등 열악한 주거환경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가정이다.


한편, 광주경찰서와 신용협동조합은 업무협약을 토대로 △경찰에서는    경제적·심리적 지원이 필요한 사회적 약자를 발굴해 대상자를 추천하고, △신협에서 대상자에 대해 맞춤형 경제적 지원을 하는 등 꾸준하게 협업해오고 있다.


유제열 광주경찰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관내 위기 청소년이 올바르고 건강하게 자라날 수 있도록 앞으로도 사회적 약자 보호 및 지원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최희환 신협 이사장은 “앞으로도 경찰관과 협력하여 경제적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 도배나 장판 교체 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속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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