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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08-01 23:34: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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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시는 31일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삼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영천시(시장 최기문)31일 여름철 폭염 대비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삼부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공사 현장을 찾아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오후 4, 최기문 영천시장 및 시 관계자들은 화산면 가상리에 위치한 현장 사무실에서 사업 추진상황 등을 점검하고, 암기교 교량을 건설하고 있는 암기리 일원으로 이동해 공사현장 및 근로자들의 근무여건 등을 꼼꼼히 살폈다.

 

특히 암기교 교량 공사 현장에서 근로자가 쉴 수 있는 휴게시설, 보냉 장구(아이스팩 등), 식수 등 구비 여부, 온열질환 예방수칙 이행 여부 및 현장 주변 및 건설기계 장비의 위험요소를 점검하고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하며 안전사고 예방에 힘써주기를 당부했다.

 

영천시는 장마가 끝나고 지난주부터 폭염특보가 연일 지속되는 등 폭염으로 인한 피해가 우려되고 있어, 지난 726일부터 영천시 재난안전대책본부 폭염 경계단계를 가동, 총력 대응 중이다.

 

최기문 영천시장은 건설현장에서는 무엇보다 안전을 최우선으로 온열질환 예방 안전수칙을 충실히 이행하고, 작업시간 조정 및 근로자 건강상태 수시 점검 등 폭염대비 건설현장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달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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