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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24-10-08 22:56:12
  • 수정 2024-10-08 22:57: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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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927, 개막식 식전행사로 풍물놀이를 하고 있다.

지난 927, 개막식 참석자들이 왕새우 축제 기념 수건을 들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섬왕새우축제추진위원회(위원장 박종업)는 지난 927()부터 106()까지 10일간 팔금 장목마을에서 개최된 6회 섬 왕새우축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축제 기간 축하공연, ·수 특산품 판매행사와 먹거리 부스에서 운영된 왕새우소금구이, 새우튀김, 생새우 등 다양한 왕새우 요리를 맛볼 수 있었다.


또한, 가요제, 왕새우 경매, 왕새우 잡기 대회는 남녀노소 방문객들 모두가 직접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체험 기회를 제공해 호평받았다.


박우량 신안군수는 신안의 왕새우는 세계유네스코가 인정한 갯벌 물에서 자라며 살이 통통하고 단맛이 있으며, 전국 생산량의 60%를 신안에서 생산하고 있다. 가을이 시작되면서 신안의 여러 가지 축제들이 기다리고 있는데 신안에서 나는 왕새우 먹고 원기회복하시어 가을 축제장에서 또 뵙기를 희망한다라고 밝혔다.


현재 신안군은 11종의 섬 수산물 축제 중 8(간재미, 홍어, 낙지, 깡다리, 병어, 밴댕이, 민어, 왕새우) 개최 완료하였고 앞으로 3(새우젓, 불볼락, 우럭)에 대해서도 가장 맛있는 제철 시기에 맞춰 섬 수산물 축제를 개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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